동자동 쪽방 주민 400명의 목소리!동자동 주거환경 및 건강 개선 촉구 기자회견이2014년 1월 24일(금) 오전 11시 / 용산구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개선안으로는
▲쪽방지역 내 공원을 개선해 휴식공간 마련
▲공중화장실 확충
▲목욕탕․샤워시설 확충
▲공공의료시설 마련 등이 있다.
언제나 그렇지만 당연한 요구를 구청장이 들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