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겨레>와 만난 김경호(47)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노역장에 유치된 지 이틀 만에 지병으로 숨을 거둔(▶ 벌금 150만원 때문에…심부전 환자 ‘노역장’ 이틀만에 숨져) 김아무개(55)씨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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