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보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5월 10일, 윤석열 정부는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오늘(5월 16일),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1년을 맞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국토부장관 취임 1년을 맞도록, 국내 최대 쪽방촌인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은 단 한 걸음의 진전도 없습니다.
이에, 동자동 주민들과 반빈곤 사회운동 단체들은 대통령 취임 1년 경과, 국토부 장관 취임 1년을 맞는 오늘을 기해, “약자 주거복지 빵점!” 국정을 운영한 정부를 규탄하고,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쪽방 주민 주거권 행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