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조회 수 : 76
2023.02.21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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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허위사업자 등록과 대포통장으로 212억원 가량의 범죄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일당이 ‘노숙인’ 명의의 법인 통장으로 유통한 자금은 무려 12조 8,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한다. 일당은 법인 명의자인 ‘노숙인’ 3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신변을 관리했다. 따라서 이 범죄는 금액의 크기를 넘어, 수익을 위해 사람을 모집하고 은닉하는 인신 매매적 속성을 띄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다.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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