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금) 오후 2시 30분, 따스한채움터 3층에서 긴급지원사업 노숙인 지원 관련 시설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발표자로는 이경훈 사무관(보건복지부 민생안정과)이 2012 긴급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뒤이어
이동현 활동가(홈리스행동 집행위원장)의 긴급복지제도 개선 요구를 문민수 사회복지사(다시서기 상담센터)는 긴급지원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