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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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홈리스행동 |
81 |
536 |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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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홈리스행동 |
102 |
535 |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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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홈리스행동 |
97 |
534 |
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 릴레이 항의 행동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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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홈리스행동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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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_양동 재개발 지역 쪽방 주민모임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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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홈리스행동 |
263 |
532 |
제1회 박종필 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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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홈리스행동 |
115 |
531 |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21대 국회 입법과제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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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홈리스행동 |
92 |
530 |
0516 홈리스야학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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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홈리스행동 |
217 |
529 |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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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
홈리스행동 |
120 |
528 |
0501 420 공투단 해단식 및 130주년 노동절 중증장애인 노동권 쟁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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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
홈리스행동 |
84 |
527 |
420 장애인차별철폐 행진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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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
홈리스행동 |
82 |
526 |
쪽방신문 3호 배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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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
홈리스행동 |
120 |
525 |
20200403 코로나19 긴급대책 마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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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
홈리스행동 |
1947 |
524 |
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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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홈리스행동 |
249 |
523 |
동자동&양동 쪽방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요구 서명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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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
홈리스행동 |
1609 |
522 |
<쪽방신문 2호> 현장 배포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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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홈리스행동 |
381 |
521 |
<쪽방신문 2호> 현장 배포(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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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홈리스행동 |
345 |
520 |
200309 “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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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홈리스행동 |
428 |
519 |
송파 세 모녀 6주기 및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드르이 추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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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홈리스행동 |
85 |
518 |
200213_총선주거권 연대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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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홈리스행동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