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
0422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육우당추모제, <이상한 연대문화제>
|
홈리스행동 |
182 |
2017-04-26 |
427 |
0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
홈리스행동 |
161 |
2017-04-26 |
426 |
0415 대구시립희망원 사망자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57 |
2017-04-26 |
425 |
빈민장애인대회부터 장애해방열사 추모제 까지
|
홈리스행동 |
183 |
2017-03-29 |
424 |
장애인인권위원
|
홈리스행동 |
160 |
2017-03-23 |
423 |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 "개발국가, 재벌독식을 넘어 돌봄사회, 노동존중 사회로"
|
홈리스행동 |
163 |
2017-03-22 |
422 |
송파세모녀 추모제 &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다녀 왔습니다.
|
홈리스행동 |
498 |
2017-02-27 |
421 |
1220 서울시 저렴 쪽방=시한부 쪽방, 쪽방주민에 대한 안정적 주거대책 마련하라!
|
홈리스행동 |
298 |
2017-01-05 |
420 |
1215 2016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23 |
2017-01-05 |
419 |
2016년 가을학기 야학 종강식
|
홈리스행동 |
183 |
2016-12-12 |
418 |
1207 서울시 노숙인 등 예산 감소 '서울시 예산에 노숙인은 없었다'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315 |
2016-12-12 |
417 |
1119 포천으로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
홈리스행동 |
160 |
2016-12-12 |
416 |
1112 민중총궐기 / 빈민장애인 사전대회
|
홈리스행동 |
209 |
2016-11-14 |
415 |
1108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32 |
2016-11-14 |
414 |
1029 야학 가을 소풍 동작구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
홈리스행동 |
140 |
2016-11-14 |
413 |
1022 반빈곤 영화제 개막식 참여
|
홈리스행동 |
142 |
2016-11-14 |
412 |
1015 빈곤철폐의날 및 범국민대회
|
홈리스행동 |
70 |
2016-11-11 |
411 |
1013 민중열사묘역참배 - 마석모란공원
|
홈리스행동 |
83 |
2016-11-11 |
410 |
1006 해비타트Ⅲ 이후 20년, 한국 주거권의 목소리- 한국 주거권 보고서 발표 토론회
|
홈리스행동 |
78 |
2016-11-11 |
409 |
1003 세계주거의 날 행사 참여했습니다
|
홈리스행동 |
132 |
201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