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
<홈리스뉴스 87호> 인터뷰 - "이왕 만들 거면, 집 안에 욕실하고 화장실이 있어야죠."
|
홈리스행동 |
167 |
2021-04-06 |
807 |
<홈리스뉴스 87호> 기고 - [당사자 기고]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제대로 된 홈리스 대책을 약속해야 한다
|
홈리스행동 |
78 |
2021-04-06 |
806 |
<홈리스뉴스 87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
홈리스행동 |
127 |
2021-04-06 |
805 |
<홈리스뉴스 86호> 특집 - 서울역 거리홈리스 집단감염 사태,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홈리스행동 |
194 |
2021-03-03 |
804 |
<홈리스뉴스 86호> 꼬집는카메라 - 거리홈리스를 향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
홈리스행동 |
295 |
2021-03-03 |
803 |
<홈리스뉴스 86호> 진단 -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복된 실패를 답습하지 않아야
|
홈리스행동 |
117 |
2021-03-03 |
802 |
<홈리스뉴스 86호> 현장스케치 -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72 |
2021-03-03 |
801 |
<홈리스뉴스 85호> 특집 - 코로나에 한파까지…혹한기 홈리스 대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
홈리스행동 |
338 |
2021-01-29 |
800 |
<홈리스뉴스 85호> 현장스케치 - 2020 홈리스추모제 이야기
|
홈리스행동 |
107 |
2021-01-29 |
799 |
<홈리스뉴스 85호> 진단 - 홈리스에게는 여전히 멀고 험한 ‘세 끼 식사’의 길
|
홈리스행동 |
252 |
2021-01-29 |
798 |
<홈리스뉴스 85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코로나19와 추위, 모두 다 피하고 싶다
|
홈리스행동 |
175 |
2021-01-29 |
797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주거 - 홈리스를 위한 코로나 예방, 주거가 최고의 백신
|
홈리스행동 |
342 |
2020-12-17 |
796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인권 - 코로나 시기, 퇴보하는 홈리스 정책과 멈춰버린 당사자의 권리
|
홈리스행동 |
1178 |
2020-12-17 |
795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추모 - 사각지대 없는, 전국적인 공영장례 지원체계 구축하라
|
홈리스행동 |
90 |
2020-12-17 |
794 |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2020년 홈리스 10대 뉴스
|
홈리스행동 |
3984 |
2020-12-17 |
793 |
<홈리스뉴스 83호> 특집 -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부실한 홈리스 복지 : 코로나19 상황 고려 않는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
|
홈리스행동 |
117 |
2020-12-02 |
792 |
<홈리스뉴스 83호> 당사자의 말말말 - 따스한채움터에 대해 "나 할 말 있소!"
|
홈리스행동 |
126 |
2020-12-01 |
791 |
<홈리스뉴스 83호> 진단 -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례? 위기 속 민낯 드러낸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
|
홈리스행동 |
131 |
2020-12-01 |
790 |
<홈리스뉴스 83호> 인터뷰 - 형제복지원 이후에 만난 사람
|
홈리스행동 |
240 |
2020-12-01 |
789 |
<홈리스뉴스 83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험난한 '세 끼 식사'의 길
|
홈리스행동 |
144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