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겨레>와 만난 김경호(47)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노역장에 유치된 지 이틀 만에 지병으로 숨을 거둔(▶ 벌금 150만원 때문에…심부전 환자 ‘노역장’ 이틀만에 숨져) 김아무개(55)씨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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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6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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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과 취업의 쳇바퀴, 불안정한 일자리 정책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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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by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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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노숙인 접종률 0%...백신 접종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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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by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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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by 홈리스행동
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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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로 갈곳없는 가정밖 청소년 "오늘도 건물 옥상에서 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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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by 홈리스행동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7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조회 수: 46
2021.08.06 by 홈리스행동
폭염 속 숨진 노부부의 집엔 '체납고지서'만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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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by 홈리스행동
서울 중구청, 서울역 홈리스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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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주거권 보장이 코로나 확산 막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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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밥·잠자리 챙겨라” 인권위 권고…서울시 “대책 준비”
조회 수: 111
2021.06.03 by 홈리스행동
사업 부도나자 '상습절도범' 된 60대…집유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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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막혀 노숙하게 된 외국인... 도와줄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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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by 홈리스행동
서울시 인권위 “노숙인에 코로나19 위험 없는 숙소 제공해야”···서울시장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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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by 홈리스행동
동자동쪽방 소유주 “아름다운 민간개발”하겠다… 가능할까?
2021.05.13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 생존 위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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