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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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1637
2002.08.19 (23:56:15)
새천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그대로인 초라한 그들의 삶, 이 시대 민초들의 삶을 향해있는 시인 신경림, 시를 통해 한국사회와 우리의 문제는 여전히 살아 있음을 이야기하는 시인 신경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역과 노숙인을 이야기하며 "역이란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우리의 뒤안길이 불거져 나오는 곳"이라고 표현한 글귀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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