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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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56세 지적장애인 나경동 씨는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만들라고 이야기하기 위해 기후정의파업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나 씨는 “낡고 좁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가난하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자꾸 안 좋은 집에서 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구가 많이 병 들고 있다고 들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날씨 때문에 집에서 더 위험해지고 얼어 죽는다”며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만들라고 이야기하러 (세종정부청사에) 갈 예정이다. 지구는 비싼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망쳤는데 우리는 차도 없고 에어컨도 없다. 기후위기시대, 공공임대 대폭 확충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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