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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퀘어는 홈리스탄압 중단하라 [뉴스클레임]
조회 수: 25
2023.06.21 by 홈리스행동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조회 수: 20
2023.05.31 by 홈리스행동
‘사건’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느 여성 홈리스의 죽음
‘서울’ 도시의 이면, 사라진 공간 그리고 사람들 [일다]
조회 수: 44
2023.05.03 by 홈리스행동
“제 일터가 기후 악당” 노동자·홈리스·엄마들 파업에 나서다 [한겨레21]
조회 수: 34
“기후악당 정부·자본 심판” 14일, 세종에 3천 명 모인다 [비마이너]
조회 수: 21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국세청은 왜 몰랐나? [KBS]
조회 수: 27
“병원 많아도 못 간다”…노숙인 진료시설 지정 제도 ‘사각지대’ [쿠기뉴스]
조회 수: 38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명의도용 탈세’ 범죄조직 활개 [KBS]
약자와의 동행인가, 시민 길들이기인가 [한겨레신문]
조회 수: 55
2023.02.16 by 홈리스행동
"난방비 말고 공공임대 내놔라" [내일신문]
조회 수: 46
2023.02.07 by 홈리스행동
2년 넘게 멈춰 선 쪽방 공공주택사업… 주민들 "신속 추진" [뉴스클레임]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으로 주거권 보장해야' [연합뉴스]
조회 수: 42
"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조회 수: 62
취약계층에 더 혹독한 ‘가스요금 인상’…“앞으로가 더 걱정” [경향신문]
조회 수: 45
2023.02.03 by 홈리스행동
지지율에 놀라셨나요? 주먹구구식 난방지원, 답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스]
조회 수: 39
2023.02.01 by 홈리스행동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5] 살아서 받은 차별, 죽어서도 마찬가지... 더 이상은 안 된다
조회 수: 73
2023.01.02 by 홈리스행동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4] 주거권 보장,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가장 온전한 추모
2022.12.18 by 홈리스행동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3] 홈리스들의 '때 이른' 죽음은 국가에 던지는 고발장
조회 수: 33
2022.12.15 by 홈리스행동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2] '차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조차 차별 대상 된 홈리스
조회 수: 37
2022.12.12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