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2023홈리스주거팀'은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가 '쪽방'으로 인정한 곳에 살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악한 거처에 살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사각지대 주민들에 대한 서울시의 실태조사와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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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914137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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