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제 퇴거 막고 임대주택 계획 세워라"...양동 쪽방 주민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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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by 홈리스행동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임대주택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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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 주도 재개발로 주거권 보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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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팔아 개발해” 말고 공공이 주도로 공공주택 공급해야
2021.04.28 by 홈리스행동
“물 새도 수리 안 해주더니…” 갑자기 ‘상생’ 내민 쪽방촌 집주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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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주민, 기습 피케팅하며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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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by 홈리스행동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무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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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건물주 만나 공공개발 흔들기 나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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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쪽방촌 주민 소원 공공주택, 오세훈이 없던 일로 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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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동자동의 붉은 깃발 / 조문영
[영상] 내 주거권 짓밟지 마라
‘집 다운 집’ 원하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주택사업, 제발 그대로 진행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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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를 지어라?…집주인들의 쪽방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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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by 홈리스행동
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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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by 홈리스행동
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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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by 홈리스행동
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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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공간, 자존”, 코로나 시대 홈리스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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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에 밀려난 홈리스… “존재 부정하는 퇴거 조치 모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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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by 홈리스행동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위기 처한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
조회 수: 368
2020.05.12 by 홈리스행동
헌법의 ‘일할 권리와 의무’ 너무 먼 홈리스 노동권
조회 수: 371
2020.05.06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