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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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꼭 한 달이면 입법 권력을 재구성할 총선이 열립니다. 늘 보수 여야의 자리바뀜으로 끝났고 올해 역시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투표'는 그런 결말을 맺더라도, 우리는 총선이라는 정치의 장을 그동안 소거됐던 목소리를 내고 그런 소리에 민감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3월 19일, 쪽방 주민 등 홈리스들은 동자동 쪽방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구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쪽방 주민들의 요구를 공약에 담지 않는다면 동네에 한 발짝도 들일 수 없다고, 더 이상 선거철 배경으로 주민들을 소비하게 두지 않겠다고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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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0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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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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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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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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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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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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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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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02-15
1144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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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02-13
1143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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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4-02-13
1142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홈리스행동
20 2024-02-06
1141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홈리스행동
107 2024-01-08
1140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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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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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4-01-04
1138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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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3-12-23
1137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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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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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3-12-18
1135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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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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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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