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일정 - [설 명절나기] 2024 설 명절나기,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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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나기] 2024 설 명절나기,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홈리스행동

조회 수 : 54

2024.02.02 (11:15:51)

행사

설 명절나기 웹자보.jpg

< 2024 설 명절나기,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

홈리스행동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홈리스행동은 매년 명절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난 추석에는 70여 개의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홈리스야학 학생, 홈리스 당사자 회원, 거리 홈리스에게 전달했습니다.

십시일반 마음 모아주시면 알찬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 일정 : 2월 9일(금) 장보기, 음식 만들기, 꾸러미 나눔

* 응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121461 홈리스행동

* 문의 : 02-2634-4331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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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0:57:30)

홈리스행동

저희가 설명절나기 공지와 댓글을 모호하게 작성해 혼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음식 만들기&나눔은 홈리스야학 학생 교사, 자원활동가, 회원들 중 진행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열린 행사로 이해됨직한 문구로 홍보되어 몇분이 발걸음을 하셨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향후 일정 안내시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모두에게 평등, 평화로운 설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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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9	[활동보고] 홈리스 총선 요구안에 대한 정당 답변 결과
		홈리스행동	9	2024-04-03
	거리, 쪽방, 고시원 등 비적정 거처에서 생활하는 홈리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는 15개 단체와 홈리스 당사자들의 연대체인 <2024홈리스주거팀>은 2024년 총선 홈리스 주거권 요구안에 대한 주요 정당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답변 결과를 공유...
898	[활동 보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 총회
		홈리스행동	30	2024-03-04
	지난 2월 29일, 홈리스행동은 작년 활동을 평가하고 올해 활동 계획을 세우는 <2024 정기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회원이 자리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총회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홈리스의 목소리가 주변화되지 않도록, 빈곤과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홈리스 인...
897	<송파 세 모녀 10주기>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
		홈리스행동	31	2024-02-19
	1) 추모제 ❏ 일시: 2024년 2월 26일(월) 오전 11시 ❏ 장소: 용산 대통령집무실 맞은편(전쟁기념관 앞) 2) 좌담회 ❏ 일시: 2024년 2월 26일(월) 오후 3시 ❏ 장소: 반빈곤운동공간 아랫마을(청파로320-28, 1층) [취재요청서] http://antipoverty.kr/xe/announce/1275668
896	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문화제
		홈리스행동	28	2024-02-19
	“나라는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1년 전, 전세사기 피해의 첫 번째 희생자가 남긴 말입니다. 그 후 또 다른 피해자들이 잇따라 세상을 등졌습니다.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제대로 된 피해 구제와는 거리가 멀...
895	[공동기자회견] 2024 총선주거권연대 출범 기자회견 개최
		홈리스행동	33	2024-02-19
	“주거불평등 심판하고, 주거권에 투표합시다” 2024 총선주거권연대 출범 기자회견 개최 △세입자 보호 강화 △공공임대주택과 주거복지 확대 △자산 불평등 완화 △탄소 중립 정책 등 4대 정책요구안 등 발표 일시·장소 : 2024년 2월 20일(화) 오전11시, ...
	[설 명절나기] 2024 설 명절나기,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1]
		홈리스행동	54	2024-02-02
	< 2024 설 명절나기,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 홈리스행동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홈리스행동은 매년 명절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
893	[참여요청]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고인이 된 주민들의 영정을 들어 주세요
		홈리스행동	38	2024-01-31
	https://bit.ly/47QKJYg 2월 5일은 동자동 쪽방 주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는공공주택사업 발표가 난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계획대로라면 2023년 1월부터 임시이주 및 공공주택 착공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국토부는 소유주들이 제출한 민간 개발안을 검토하는 등의 이...
892	2023 기부금 영수증 안내
		홈리스행동	72	2023-12-28
	2023년에도 홈리스행동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1.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후원한 금액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2. 기부금영수증은 기부자명과 주민등록번호(13자리) 또는 사업자등록...
891	[알림] 홈리스행동 동계 휴무
		홈리스행동	53	2023-12-23
	< 홈리스행동 동계 휴무 > 한 해 동안 홈리스행동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리스행동은 2023년 활동을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2023년 12월 26(화)~2024년 1월 1일(월)까지 휴무 기간입니다. 재충전 하고 돌아와 새해 활동을 힘차게 ...
890	[행사 알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
		홈리스행동	36	2023-12-14
	"선언하라! 모두의 기후정의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6일 (토) 오후 2시-6시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서울시 마포구 환일길 13, 5층) 신청링크 \| https://forms.gle/1KZoegfhP2n2rgeg8 순서 l [1부] 선언대회를 열어라 - 토크...
889	[집회 알림] "선대책 후철거 순환식 개발!" 강제퇴거 OUT! 연대 문화제
		홈리스행동	38	2023-12-11
	선대책 후철거 순환식 개발! 철거민 생존권 쟁취! 월계동 철거민들과 함께 하는 - "강제퇴거 OUT! 연대문화제!" - 일시 : 2023년 12월12일(화) 16시 - 장소 : 노원구청 앞 전국철거민연합/빈곤사회연대 *참고기사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
888	<2023 홈리스 월동프로젝트>
		홈리스행동	92	2023-12-01
	<홈리스 동지나기 '홈리스 월동프로젝트'는> 거리, 시설, 쪽방 등 열악한 거처에서 생활하는 홈리스 당사자가 조금 더 안전하게 겨울을 날 채비를 마련하기 위한 모금사업입니다. 매해 동짓날 즈음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준비하는 '홈리스추모제...
887	[행사알림] '쪽방 주민이 부러운 사람들', 사각지대 쪽방 실태 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홈리스행동	147	2023-11-30
	[행사알림] 2023홈리스추모제 '쪽방 주민이 부러운 사람들', < 사각지대 쪽방 실태 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 전국적으로 쪽방과 유사하거나 더 열악한 주거 환경임에도 쪽방으로 인정받지 못한 '비인정 쪽방'이 다수 존재합니다. 쪽방 밀집지...
886	[행사 알림]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홈리스행동	37	2023-11-29
	[2023홈리츠추모제]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 일시 : 2023년 12월 6일(수) 오후 2시 ● 장소 : 아랫마을(용산구 청파로 320-28) ● 주관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주최 : 2023홈리스추모제기획단 / 지원 : 서울시 ● 문의 : 010-7134-6935(민푸...
885	2023 홈리스 추모제 안내
		홈리스행동	390	2023-11-29
	< 2023 홈리스 추모제 일정 안내 >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은 2001년부터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을 기해 ‘홈리스추모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는 자리이자 홈리스의 권리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를 ...
884	약자복지 기만이다! 빈곤철폐 세상을 열자! 11.11 빈민대회
		홈리스행동	35	2023-11-10
	전태일열사 53주기, "약자복지 기만이다! 빈곤철폐 세상을 열자!" 도시빈민 다 죽이는 윤석열 정권 퇴진 <11.11 빈민대회> 일시 : 11월 11일(토) 14시 장소 : 서대문역 경찰청 앞 취재요청서 : https://bit.ly/3MBG9oW
883	홈리스행동 이동현 활동가 <2023 배정학상> 수상 소식
		홈리스행동	84	2023-11-10
	지난 11월 4일, 장애인운동, 활동지원사노동조합, 장수마을 등 지역활동, 차별 철폐 활동 등을 해오며 홈리스행동과도 오랫동안 인연을 함께해온 사회운동가 배정학 동지 6주기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이 날 홈리스행동 이동현 활동가가 <2023년도 배정학상> 수상자로 선...
882	겨울나기 물품모음>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을 모아주세요
		홈리스행동	147	2023-10-30
	< 거리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을 모아주세요 > 점점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 거리홈리스 분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세요 ! 1. 필요물품 남성사이즈(넉넉한 크기/어두운 색)의 겨울 패딩/바지/상의 등산배낭/신발(운동화/안전화) 침...
881	[행사 알림] N개의 기후정의학교 8회 : 기후정의X주거권 강의 개최
		홈리스행동	64	2023-10-24
	<N개의기후정의학교 8회 : 기후정의 x 주거권 > [N개의기후정의학교] "OO이 기후정의가 아니면 무엇이 기후정의란 말인가?" 한국사회 불평등의 경로가 된 '집' 문제는 이윤을 위해 자연과 인간을 착취하는 기후위기의 구조와 닮아있습니다. 주거권을 보장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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