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씨(54)는 10년 동안 길거리와 고시원을 전전하다 지난해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에 들어갔다. 임대주택 입주 신청서를 쓰다가 과거 직업, 결혼 유무, 병역, 알코올 의존증 여부 등을 묻는 난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과거 직업은 직종, 근무기간, 실직 원인을 모두 적어야 한다. 박씨는 일용직을 전전한 탓에 직업란을 상세하게 채울 수 없었다. 가족은 없다고 적었다. 원래 술은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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