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 운영위원으로 함께 하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1주기 추모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함께 추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추모공간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조회 수: 352182
2019.06.17 by 홈리스행동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조회 수: 300333
2019.04.30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조회 수: 59022
2019.08.20 by 홈리스행동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4]
조회 수: 39292
2016.02.13 by 홈리스행동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5]
조회 수: 29183
2018.11.09 by 홈리스행동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조회 수: 27905
2016.12.07 by 홈리스행동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조회 수: 22304
2010.06.08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조회 수: 21957
2015.06.05 by 홈리스행동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조회 수: 19355
2009.09.03 by 홈리스행동(준)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조회 수: 18663
2008.09.02 by 노실사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5]
조회 수: 18179
2004.04.29 by 노실사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7]
조회 수: 17421
2013.06.17 by 홈리스행동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조회 수: 17103
2009.02.18 by 노실사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4]
조회 수: 15584
2004.05.19 by 노실사
반빈곤활동가수련회
조회 수: 15341
2009.08.27 by 홈리스행동(준)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조회 수: 14056
2010.07.07 by 홈리스행동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조회 수: 13641
2009.06.10 by 홈리스행동(준)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1]
조회 수: 13378
2008.12.15 by 노실사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조회 수: 12001
2018.11.01 by 홈리스행동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조회 수: 11772
2016.04.27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