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실사 기관지로서 계절에 한번은 기필코 만들겠다고 매번 마음을 먹어보지만 매번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노실사 후원자 여러분들과 떨꺼둥이 독자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튼 만들때마다 이야기하는 그 우여곡절(?) 끝에 곧 여러분에 손으로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5월 31일 오후 2시경 인쇄소에 맡겨써니깐요!
앞으로도 떨꺼둥이에 대한 사랑 쭈~~욱 계속 되기를 바라구요!! 이 책자를 만드는데 함께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