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꺼둥이 창간호가 우편으로 발송되고,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지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떨꺼둥이 다음호에 대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서 떨꺼둥이 창간호를 읽으신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떨꺼둥이 창간호를 읽어시고, 보고 느낀 그대로의 마음을 글로 남겨주세요!!
제발.... 마지막 부탁입니다.
# 혹, 떨꺼둥이 창간호를 필요로 하시는 분은 메일을 통해 주소를 보내주시면 그냥 공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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