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
홈리스행동 |
352182 |
2019-06-17 |
900 |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300333 |
2019-04-30 |
899 |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
홈리스행동 |
59022 |
2019-08-20 |
898 |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4] |
홈리스행동 |
39292 |
2016-02-13 |
897 |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5] |
홈리스행동 |
29183 |
2018-11-09 |
896 |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
홈리스행동 |
27905 |
2016-12-07 |
895 |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
홈리스행동 |
22304 |
2010-06-08 |
894 |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
홈리스행동 |
21957 |
2015-06-05 |
893 |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
홈리스행동(준) |
19355 |
2009-09-03 |
|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
노실사 |
18663 |
2008-09-02 |
891 |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5] |
노실사 |
18179 |
2004-04-29 |
890 |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7] |
홈리스행동 |
17421 |
2013-06-17 |
889 |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
노실사 |
17103 |
2009-02-18 |
888 |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4] |
노실사 |
15584 |
2004-05-19 |
887 |
반빈곤활동가수련회
|
홈리스행동(준) |
15341 |
2009-08-27 |
886 |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4056 |
2010-07-07 |
885 |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
홈리스행동(준) |
13641 |
2009-06-10 |
884 |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1] |
노실사 |
13378 |
2008-12-15 |
883 |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
홈리스행동 |
12001 |
2018-11-01 |
882 |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
홈리스행동 |
11772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