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자료 ]
자료1. 연대모임의 활동경과와 기자회견 취지
자료2.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보고서 요약본
자료3. 서울시 노숙인 대책에 대한 입장과 연대모임의 요구
* 첨부1. 2차 실태조사 계획
* 첨부2. 쉄터 정책의 문제점
별도자료1 :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보고서
별도자료2 :「거리생활자 인권 및 생활실태파악을 위한 설문조사」결과보고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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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이전자료 회원 가입 신청서 | 이동현 |
3199 | 2005-12-06 |
147 | 이전자료 제 1회 대구노숙인인권문화제 팜플릿 및 일정 | 김진원 |
2223 | 2005-11-25 |
146 | 이전자료 5월 31일 쟁점토론회 자료집[1][2] : 압축파일 | 노실사 |
3391 | 2005-08-23 |
145 | 이전자료 노숙인 등 사회위기계층을 위한 단협요구(안) 제안 | 노실사 |
2064 | 2005-08-23 |
144 | 이전자료 당사자모임 '자료 읽고 소감나누기' 자료 | 노실사 |
2017 | 2005-08-23 |
143 | 이전자료 [영상] 2005년 여름 빈민현장활동 | 여름빈활 |
5108 | 2005-07-11 |
142 | 이전자료 [보도자료]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업무처리지침(안)에 대한 연대모임의 입장 [3] | 노숙연대모임 |
2454 | 2005-03-29 |
141 | 이전자료 [우리의 입장]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 업무처리지침 | 노실사 |
2495 | 2005-03-25 |
140 | 이전자료 [의견서]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대한 | 노실사 |
3396 | 2005-03-25 |
139 | 이전자료 49재 서명지(수정본) | 연대모임 |
1548 | 2005-03-15 |
138 | 이전자료 49재 유인물(한글2002) | 노실사 |
1636 | 2005-03-11 |
이전자료 노숙인 사망진상보고 기자회견 자료 [1] | 노실사 |
1865 | 2005-03-07 | |
136 | 이전자료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민간위탁 제안서 [1] | 노실사 |
3122 | 2005-02-27 |
135 | 이전자료 [결과 보고서]1차 거리실태 설문조사-추척60분 [1] | 노실사 |
1738 | 2005-02-26 |
134 | 이전자료 귀향길 선전전 유인물(서울역 충돌사태 관련) | 노실사 |
1454 | 2005-02-06 |
133 | 이전자료 쪽방 거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과제 | 노실사 |
1820 | 2005-02-05 |
132 | 이전자료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 노실사 |
1766 | 2005-02-04 |
131 | 이전자료 2004 추모제 최종평가서 마련을 위한 [평가 설문지] | 노실사 |
1606 | 2005-01-11 |
130 | 이전자료 7호선 방화사건에 대한 공동성명서(최종안) [1] | 노실사 |
1548 | 2005-01-11 |
129 | 이전자료 햇살거리신문 제19호 pdf화일입니다. | 박현우 |
1551 | 2005-01-06 |
도대체 뭘 주장하는 거야?
알맹이도 없는, 결정적인 의혹이나 증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뭘 사망사건을 재구성하고 의혹을 제시하겠다는 거야?
화장실 안에서 죽었든, 화장실 바로 앞에서 죽었든 그게 도대체 뭐가 중요하다구 이 요란법석을 다 떨어, 빈수레가 요란하더니니만, 걀국 문헌준이 떠벌리고 다니는 것에 다들 휘둘렸구만.
목격자말이 화장실에 봤을 때 옆구리에 멍이 들었다느데..어느 놈의 공익요원과 철도공안경찰이 사람이 많은 화장실에서 옆구리를 찼겠어? 이 바보들아, 그리고 옆구리 상처는 다른 곳에서 맞고 올수도 있고 어디에 부딪혀서 멍이 들수도 있는데...언론에서 외면한다고?
그러면 언론이 바보냐..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가 간경화와 폐결핵으로 죽었고 폭행당한 흔적이 없다고 했는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를 믿지 노숙생활을 몇개월씩 한 목격자 2명과 그저 지나가는 시민의 말을 믿겠냐? 이 바보 멍충이들아!
이런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이 따위 기자회견에 대하여 언론에서 보도 한 둘 안해주잖아!
이런 김빠진 헛소리나, 알멩이도 없고 빈수레만 요란한 짓거리들을 하고 자빠졌으니 노숙자 팔아 노숙자 등쳐먹어 니네들 이름이나 알리고 얼굴이나 알리기에 급급한다는 비판이 끝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