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어제(3/25), 문재인 정부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투기 의혹에 대해 “실거주 목적”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하다가 여야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투기 사실이 드러난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사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를 결단해야 한다.


<아래 성명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53IsVMMK7kDVGCrSTXf7a91lb6WONz-wMqzE3M3fNk/edit?usp=sharing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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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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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9-07-31
58 보도자료_정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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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019-06-27
57 [부고 및 추모성명]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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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9-06-24
56 공동성명> 정부는 주거지원 가장 절실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계획부터 시급히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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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9-06-13
55 [성명] 정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철회 및 보완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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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9-06-11
54 성명서_저체온증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의료원을 규탄한다. 홈리스 의료-현장지원체계 개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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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4 2019-05-17
53 공동성명] 서울시와 국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홈리스행동
98 2019-04-30
Selected 성명_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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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9-03-26
51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반쪽 짜리 고시원 대책 규탄, 비주택 주민 주거지원 개선 요구 기자회견 [1]
홈리스행동
1037 2019-03-19
50 카드뉴스> 추모팀_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식장엔 두 가지가 없다. 파일 [1]
홈리스행동
346 2018-12-31
49 카드뉴스>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홈리스행동
121 2018-12-17
48 보도자료_고시원 화재 참사에도 거꾸로가는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홈리스행동
7081 2018-11-22
47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파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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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2 2018-11-09
46 후속 보도자료> 홈리스 주거단체, ‘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 비판! 박원순 서울시장,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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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4 2018-08-08
45 [성명서] 과제만 남긴“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통과, 이제는 제대로 된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촉구한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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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9 2018-03-07
44 [공동행동-성명]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폐지가 아니다! [1]
홈리스행동
505 2017-08-11
43 성명서>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 「서울로 7017 조례안」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301 2017-06-20
42 [성명]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단순 체험거리인가? 중구청은 쪽방체험 계획을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1103 2017-06-12
41 [성명] 서울로 7017, 홈리스도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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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3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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