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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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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8 |
2024-02-02 |
39 |
[성명] 거리홈리스의 머물 권리조차 박탈하는 서울시의 연세빌딩 지하보도 노숙인대책 즉각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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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70 |
2016-04-28 |
38 |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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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72 |
2016-04-27 |
37 |
[성명] 전략 부재, 요건 미달 ‘제1차 노숙인 등 복지 종합계획’ 즉각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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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50 |
2016-02-05 |
36 |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 성명서 - 헌재, 무연고 시신의 해부용 시체 제공 위헌 판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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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30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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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위원회 유사중복사업 정비 방안-노숙인 등 복지 분야-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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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04 |
2015-10-20 |
34 |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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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957 |
2015-06-05 |
33 |
기자회견> "홈리스에 대한 폭압적 경찰행정 규탄" // 5월13일(수) 오전10시30분, 경찰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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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92 |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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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홈리스 유인 베스트병원 폐업, 골든 타임 놓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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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22 |
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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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홈리스를 위한 복지부는 없다! 불법 유인된 베스트병원 입원 홈리스 방치하는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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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08 |
2014-08-04 |
30 |
홈리스행동 성명서> 서울역 민경협력치안협의체 해체! 홈리스를 위한 치안서비스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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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86 |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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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복지부의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에 대한 잘못된 유권해석 철회하고 인력기준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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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42 |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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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복지부는 베스트병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을 즉각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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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08 |
2014-07-28 |
27 |
기자회견문> 홈리스 착취 영리집단, 병원의 탈을 쓴 불법집단, B병원, H병원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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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70 |
2014-07-09 |
26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성명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없는 ‘새정치’는 공허한 수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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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56 |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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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성명서-내용 채우기보다 소문내기 바쁜 서울시 노숙인 범죄피해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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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18 |
2014-03-05 |
24 |
후속보도자료> 2013 홈리스 추모주간 활동 4 -「서울시 무료 급식 실태조사 및 공적 급식대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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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10 |
2013-12-19 |
23 |
「홈리스 복지지원 뒷짐, 강제철거 신속, 중구청 규탄 투쟁 결의대회」후속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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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53 |
2013-12-16 |
22 |
성명서>서울역 구름다리(인도육교) 철거, 다리는 철거해도 홈리스는 철거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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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06 |
2013-11-06 |
21 |
항의서한> 홈리스를 표적으로 삼은 경찰의 불심검문 관행에 대한 항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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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77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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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저생계비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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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17 |
201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