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보도자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쪽방주민·정의당 현장 간담회 개최
|
홈리스행동 |
103 |
2021-05-11 |
59 |
[보도자료] 서울시, 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 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63 |
2021-04-28 |
58 |
[보도자료] 4.14.10시, 동자동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204 |
2021-04-14 |
57 |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
홈리스행동 |
156 |
2021-03-31 |
56 |
[공동성명]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병원체자원법 개정안은 환자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법안이다.
|
홈리스행동 |
140 |
2021-03-30 |
55 |
[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
홈리스행동 |
106 |
2021-03-19 |
54 |
[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
홈리스행동 |
244 |
2021-02-05 |
53 |
[긴급성명] 거리홈리스에게 독립 거주 가능한 임시주거를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라
[2] |
홈리스행동 |
176 |
2021-01-27 |
52 |
[논평] ‘홈리스의 급식공백’, 공공급식의 질적 전환 없이 종식될 수 없다
[2] |
홈리스행동 |
585 |
2021-01-15 |
51 |
[보도자료]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 |
홈리스행동 |
677 |
2021-01-11 |
50 |
[긴급성명]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2] |
홈리스행동 |
630 |
2021-01-08 |
49 |
[논평] 교묘한 해명으로 ‘홈리스 급식공백’의 책임을 덮으려 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
홈리스행동 |
195 |
2020-12-17 |
48 |
201216>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46 |
2020-12-16 |
47 |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_201215
|
홈리스행동 |
88 |
2020-12-15 |
46 |
후속보도자료> 12.15.코로나19로 발생하는 건강권 침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85 |
2020-12-15 |
45 |
[보도자료] 2020년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74 |
2020-12-14 |
44 |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
홈리스행동 |
182 |
2020-11-22 |
43 |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181 |
2020-11-21 |
42 |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
홈리스행동 |
400 |
2020-09-14 |
41 |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1] |
홈리스행동 |
405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