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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당사자이자 발달장애인인 박종복 님이 묻지마범죄의 가해자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받을 수 있도록 탄원서 연명 부탁드립니다. 영장실질 심사가 예상보다 빨리 잡혀 급히 요청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오늘(8.19.) 정오까지 부탁드립니다.
[활동보고] 홈리스 총선 요구안에 대한 정당 답변 결과
조회 수: 13
2024.04.03 by 홈리스행동
박종복 님이 구속되었습니다.
조회 수: 140
2023.08.19 by 홈리스행동
박종복 님이 석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탄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209
사회복지연대(부산) 성명 -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2022. 6. 20.)
조회 수: 80
2022.06.23 by 홈리스행동
[사후 보도자료]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조회 수: 67
2022.05.26 by 홈리스행동
[성명] 정부는 반인권적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하라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조회 수: 55
2022.02.10 by 홈리스행동
부산시, 부산진구의 노숙인복지시설 격리조치에 따른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조회 수: 78
2021.12.31 by 홈리스행동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02% 결정에 부쳐
조회 수: 101
2021.08.02 by 홈리스행동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조회 수: 83
2021.07.22 by 홈리스행동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조회 수: 77
2021.07.14 by 홈리스행동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2021.03.31 by 홈리스행동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조회 수: 1018
2021.02.19 by 홈리스행동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조회 수: 94
2021.02.16 by 홈리스행동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조회 수: 217
2021.02.02 by 홈리스행동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조회 수: 138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조회 수: 86
2021.01.05 by 홈리스행동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조회 수: 178
2020.12.28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2]
조회 수: 1694
2020.12.23 by 홈리스행동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조회 수: 424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조회 수: 2408
2020.12.18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