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107 2024-02-02
56 홈리스행동 이사갑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594 2012-07-02
55 취재요청서> 일본정부의 홈리스 탄압규탄, 아시아 빈민운동단체 공동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225 2012-06-24
54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5080 2012-06-15
53 토론회> 6/13,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조례에 관한 토론회
홈리스행동
3528 2012-06-07
52 6월 16일 희망과 연대의 날 파일
홈리스행동
1760 2012-06-07
51 쫓겨난 사람들의 초대, 5월 3일 ‘서울역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3000 2012-04-30
50 기자회견> 가난한 이들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지지/연대 선언 파일
홈리스행동
2082 2012-04-25
49 취재요청서> 4월 25일, “집이 없어도 유령은 될 수 없다!”「거리홈리스 서울역 집단 전입신고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365 2012-04-24
48 취재요청서> 「거리노숙인 기만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규탄 기자회견」취재요청서 파일
홈리스행동
1609 2012-04-08
47 [토론회]거꾸로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파일
홈리스행동
2224 2012-03-19
46 수급권 강탈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최옥란열사 10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035 2012-03-19
45 보도자료>강남구청 노점단속 항의 노점상 분신시도, 강남노점상 구청앞 단식농성 돌입
홈리스행동
3395 2012-03-12
44 취재요청서> 핵안보정상회의 빌미 홈리스탄압 경찰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634 2012-03-07
43 내겐 너무 비싼 서울역
홈리스행동
2294 2012-03-05
42 동자동사랑방 사무실 이전 개소식 파일
홈리스행동
4660 2012-02-16
41 "노숙인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권고" 전원위원회 부결,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631 2012-01-31
40 2012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3012 2012-01-27
39 홈리스행동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파일 [1]
홈리스행동
1866 2012-01-17
38 201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둘러보기 파일
홈리스행동
3098 2012-01-06
37 취재요청서> [개인파산제도의 퇴행, ‘새로운 개인파산절차’ 철회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파일
홈리스행동
2320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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