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우리 모두는 자신의 거처를 두고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4월 6일 삭발결의자 요지(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