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분들이 주축이 되어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이어갔습니다.
벌써 3주차인데요, 앞으로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차별적인 제도의 문제를 잘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