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이 아랫마을 창고를 가득 채웠습니다. 더이상 물품을 둘 곳이 없어서 물품 후원은 마감하려고 합니다. 물품 후원은 끝났지만! 함께하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 소셜펀치로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2020
★ 국화꽃 한송이 : #2540-4312 문자후원(1통 3,000원) _ 문자로 추모의 말을 전해주세요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조회 수: 226
2020.12.24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2]
조회 수: 1694
2020.12.23 by 홈리스행동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조회 수: 423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조회 수: 2408
2020.12.18 by 홈리스행동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조회 수: 383
2020.12.16 by 홈리스행동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조회 수: 109
2020.12.15 by 홈리스행동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조회 수: 93
2020.12.14 by 홈리스행동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조회 수: 194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조회 수: 24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조회 수: 1016
2020.12.13 by 홈리스행동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조회 수: 72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조회 수: 8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조회 수: 708
2020.12.11 by 홈리스행동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조회 수: 64
2020.11.08 by 홈리스행동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조회 수: 211
2020.10.28 by 홈리스행동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조회 수: 296
2020.10.12 by 홈리스행동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조회 수: 270
2020.09.29 by 홈리스행동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조회 수: 1253
2020.09.28 by 홈리스행동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조회 수: 714
2020.08.17 by 홈리스행동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조회 수: 133
2020.07.29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