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대신 장례와 내뜻대로 장례, 공영장례제도의 현재와 한계,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의대회 알림] 재정착 대책 마련, 서울시장 면담 촉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조회 수: 85
2022.09.20 by 홈리스행동
2022 추석 명절 함께나기 잘 마쳤습니다
조회 수: 222
2022.09.19 by 홈리스행동
2022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기
조회 수: 287
2022.09.07 by 홈리스행동
[이사 완료] 차 한 잔 하러 들르세요
조회 수: 155
2022.08.25 by 홈리스행동
[여름 휴가] 8.29.~9.2.
조회 수: 99
[기자회견 알림] 서울시 장애인·홈리스 등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조회 수: 141
2022.08.08 by 홈리스행동
이사로 인한 활동 중단 안내
조회 수: 133
2022.07.31 by 홈리스행동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독단་폐쇄 운영 규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요구한다!”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만민공동회>
조회 수: 72
2022.07.28 by 홈리스행동
애도할 권리, 애도받을 권리 가족대신 장례 시민사회단체 워크숍
조회 수: 69
[참여요청] 온라인 후원행사_아랫마을 이사기념 짜장토크쇼
조회 수: 172
2022.07.18 by 홈리스행동
[취재요청] 동자동 쪽방촌 주민이 들려주는 토크콘서트<동자동에 살고있습니다>
조회 수: 76
2022.07.13 by 홈리스행동
[기자회견 알림]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조회 수: 310
2022.07.11 by 홈리스행동
[기자회견 알림]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104
2022.07.06 by 홈리스행동
[보도자료]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공적 추모와 애도, 국가는 없었다
조회 수: 61
2022.06.23 by 홈리스행동
사회복지연대(부산) 성명 -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2022. 6. 20.)
조회 수: 80
[기자회견 알림]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공적 추모와 애도, 국가는 없었다.
홈리스뉴스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조회 수: 189
2022.06.03 by 홈리스행동
[취재요청]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조회 수: 43
2022.05.26 by 홈리스행동
[사후 보도자료]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조회 수: 67
[기자회견 알림] 차별 없는 의료 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조회 수: 64
2022.05.24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