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웹자보_최종.jpg

 

최종_2023홈리스추모제포스터.jpg

 

최종_2023홈리스추모제 전체 행사 일정표.jpg

[행사알림] 2023홈리스추모제 

'쪽방 주민이 부러운 사람들', 

< 사각지대 쪽방 실태 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 

 

전국적으로 쪽방과 유사하거나 더 열악한 주거 환경임에도 쪽방으로 인정받지 못한 '비인정 쪽방'이 다수 존재합니다. 쪽방 밀집지역 내에서도 쪽방에서 제외되었다가 다시 편입되고, 주거 상태 변화가 없음에도 건물주의 요청에 의해 쪽방에서 제외되는 등 쪽방으로의 지정과 지원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의지와 함께 쪽방에 대한 ‘정의’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쪽방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쪽방 주민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재개발 사업에 따른 쪽방 주민 대책에서 배제되고,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같은 임대주택 정책에서도 배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제’가 아닌 ‘포용’을 원칙으로, 쪽방이란 열악 거처라는 장소에 기반함과 동시에 주민의 특성에 기초한 주민 및 주거지원 서비스가 마련되도록 법제 정비를 위한 논의가 시급합니다. 

 

12월 13일(수) 진행되는 <사각지대 쪽방 실태 파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14시

● 장소 : 이룸센터 교육실 2(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2층)

● 주최 : 2023홈리스추모제기획단, 정의당 강은미의원실, 심상정의원실

● 문의 : 02-2634-4331(홈리스행동)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0 2008 여름 빈곤철폐 현장활동 파일
노실사
1861 2008-06-11
259 알림> 전국 노점상 대회
노실사
1956 2008-06-07
258 노숙, 노숙인 바로 이해하기 파일
노실사
2905 2008-06-04
257 보도자료> 6월 4일, 노숙인 사망 방조 경찰 규탄 기자회견 파일
노실사
2124 2008-06-03
256 함께 하실 수 있는 행동들!
노실사
1482 2008-06-02
255 성명>주먹구구식 선심행정에 에너지 기본권 실종
노실사
1669 2008-05-30
254 6·3 무주택자의 날 - 이명박 정권의 개발정책 규탄 및 서민주거정책 촉구대회 파일
노실사
1660 2008-05-30
253 IMF 사태 이후 10년, 노숙인 의료•복지 정책의 현황과 과제 파일
노실사
3853 2008-05-27
252 0522 전국빈민대회
노실사
1502 2008-05-22
251 2008 일본/프랑스 스쾃 투어 전시 & 프리젠테이션 파티 파일
노실사
1707 2008-05-16
250 사회공공성 포럼 파일
노실사
1991 2008-05-16
249 기륭전자 투쟁 승리! 여성노동권 쟁취! 선언자 대회에 참여합시다!
노실사
1576 2008-05-14
248 0516>삼일-청계8가 영세상인 생존권 투쟁 결의대회
노실사
1677 2008-05-14
247 [워크샵] “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과제”에 참여 바랍니다
노실사
1754 2008-04-14
246 비닐하수촌 주민 주거권 실태조사 참여 요청서
노실사
1775 2008-04-10
245 노숙인 탄압으로 표심 잡으려는 전여옥 후보 규탄 기자회견 파일
노실사
2016 2008-04-07
244 연기금 담보로 한 신용회복 대책 규탄 공동기자회견(안)
노실사
2172 2008-04-08
243 노숙인 탄압으로 표심 잡으려는 전여옥 후보 규탄한다!!
노실사
1680 2008-04-07
242 [논평] '노숙자 정리' 이전에 "전여옥부터 정리될 것" [1]
한정우
1885 2008-04-06
241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2008선언단을 모집합니다
노실사
1943 2008-04-02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