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홈리스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약 20일 가까이 진행된 '2023홈리스추모제' 추모행동이 동짓날인 22일 오후 진행된 사전마당과 추모문화제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고단한 삶 끝에 돌아간 홈리스분들을 추모하고, 이와 같은 죽음을 또 다시 허용하지 않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추모제 기획단으로 함께 하신, 현장에서 함께 하신, 다른 자리에서 마음 모아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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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by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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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by 홈리스행동
0420_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환영! 스티커문패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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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_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환영! 스티커문패달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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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by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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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기자회견_서울시장 후보, 빈곤정책으로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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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by 홈리스행동
최옥란 열사 19주기 추모제(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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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by 홈리스행동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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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by 홈리스행동
201221_2020홈리스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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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by 홈리스행동
201217_조세행정의 관점에서 본 명의범죄의 현황과 개선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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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by 홈리스행동
201216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 대책 요구 및 쪽방주민 의견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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