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28 <홈리스뉴스 103호> 특집 인터뷰 Ⅱ - "쪽방 사람은 앉는 자리가 따로 있더라니까" (동행식당 돈의동편) 파일
홈리스행동
350 2022-09-07
927 <홈리스뉴스 103호> 편집위원의 시선 - 낙인과 차별을 겪으며 왜 동행해야 하나? 파일
홈리스행동
156 2022-09-07
926 <홈리스뉴스 103호> 진단 - 기준중위소득, 인상이라는 이름의 삭감 파일
홈리스행동
75 2022-09-07
925 <홈리스뉴스 103호> 반빈곤 반걸음 - 수원 세모녀를 추모하며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2-09-07
924 <홈리스뉴스 103호> 똑똑똑 - 장마와 퇴거 이후, 사람은 떠나도 감정은 떠나지 못한 자리에서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2-09-07
923 <홈리스뉴스 103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불평등이 재난이다"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2-09-07
922 <홈리스뉴스 102호> 특집 - 또다시 발생한 공공기관의 노숙물품 무단폐기 파일
홈리스행동
141 2022-08-25
921 <홈리스뉴스 102호> 세계의 홈리스 - 홈리스의 짐과 삶에 대한 폐기처분에 맞선 구체적 대안들 파일
홈리스행동
97 2022-08-25
920 <홈리스뉴스 102호> 반빈곤 반걸음 -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파일
홈리스행동
73 2022-08-25
919 <홈리스뉴스 102호> 진단 - 거리홈리스 배제하는 '주소지 기반 사회복지서비스' 파일
홈리스행동
89 2022-08-25
918 <홈리스뉴스 102호> 꼬집는 카메라 - 안내문을 빙자한 경고문 파일
홈리스행동
1792 2022-08-25
917 <홈리스뉴스 102호> 당사자 발언대 -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돼야 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69 2022-08-25
916 <홈리스뉴스 102호> 똑똑똑 - 창신동 쪽방촌과 동숭동 대항로 사이 파일
홈리스행동
129 2022-08-25
915 <홈리스뉴스 102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노숙물품 치우기 연합?" 파일
홈리스행동
84 2022-08-25
914 <홈리스뉴스 101호> 특집 - 용산구청에 주거대책 요구했던 텐트촌 주민들, 진통 끝 임대주택 입주 신청 마쳐 파일
홈리스행동
202 2022-07-04
913 <홈리스뉴스 101호> 진단 - 복지부가 만든 의료공백, 메우는 것은 오직 당사자의 몫 파일
홈리스행동
147 2022-07-04
912 <홈리스뉴스 101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 인권위, "노숙인 혐오 조장하는 게시물 부착은 인격권 침해" 파일
홈리스행동
114 2022-07-04
911 <홈리스뉴스 101호> 꼬집는 카메라 - 동의하지 않으면 계속 살 수 있을까? 파일
홈리스행동
112 2022-07-04
910 <홈리스뉴스 101호> 동행 Ⅰ -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신청 동행기 파일
홈리스행동
88 2022-07-04
909 <홈리스뉴스 101호> 동행 Ⅱ - '멀고도 험한'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수급 신청의 길 파일
홈리스행동
80 2022-07-04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