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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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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7

 

 

전 국민이 겪은 코로나19 재난시기에도 소수자를 향한 의료차별은 여전했다. ‘홈리스는 정해준 병원에만 가라’는 취지의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로 인해 홈리스는 갈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다. 공공병원이 홈리스가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병원인데, 공공병원마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면서 홈리스는 병원에서 강제로 쫓겨나야 했다.

 

주장욱 홈리스행동 집행위원은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는 행정편의를 위해 마련된 제도일 뿐, 홈리스의 건강권을 침해한 제도다.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 또한 퇴원 후 건강을 회복하는 시기에 적절한 주거공간이 제공돼야 한다. 거리,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는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다”며 의료와 주거를 연계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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