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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44
2021.11.10 (10:28:07)

국일고시원 참사는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당시 화마로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피해자 대부분은 나이가 많거나 일용직에 종사하는 취약계층이었다.
고시원은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화재감지기도 정상 작동하지 않은 데다 비좁은 복도구조로 되어 있어 거주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
당시 고시원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10월 26일 2심에서 1년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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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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