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개정령안 발표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해준 경향신문 조운찬 기자의 기사입니다. 잇다른 성명서 발표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문등으로 인해 보건복지부가 일정정도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정된 안이 발표된 것이 아니니 예정대로 우리의 일정은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연대서명에 힘을 모아주시고 보건복지부 방문때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 8월 20일자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복지지원과 사무관이 해명서를 올렸습니다. 좌측 [관련사이트]를 들어가 보십시요.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 "노숙자 단속중 가혹행위" 시민단체, 인권委에 진정(문화일보/02.11.06)
문헌준
1231 2002-11-06
88 [MBC 뉴스데스크 방송11.5] 노숙자들 "짐승처럼 취급"
노실사
2019 2002-11-06
87 서울 최저생계비 이하 절대빈곤층 40만명
노실사
1426 2002-11-03
86 시민일보-이슈추적-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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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2002-10-14
85 분신자살 40대 노숙자의 애닳은 삶(새전북 2002,10,4)
이원기
1744 2002-10-05
84 신성지씨 분신에 대한 최초 보도(2002.10.03) [3]
노실사
10028 2002-10-26
83 이어진 기사(새전북일보 2002.10.21)
노실사
2243 2002-10-26
82 단속 저항해 분신한 노점상 숨져(오마이뉴스-2002.9.9)
노실사
1239 2002-09-08
81 어느 교장선생님의 퇴임기(오마이뉴스)
노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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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홈리스의료체계에 대한 문제점폭로(cbs라디오. 8.21)
햇살보금자리
1526 2002-08-21
Selected 노숙자를 부랑인에 포함시키는 규칙개정 수정키로<경향신문 8.19>
노실사
1471 2002-08-20
78 [집중기획]선진국 NGO ‘돈걱정 없다’<경향신문>
노실사
1301 2002-08-20
77 노숙자수 1년 전보다 20% 감소?<경향신문 7.11>
노실사
1449 2002-08-20
76 [우리시대의 巨長] 시인 신경림<주간한국 8.8-1933호>
노실사
1636 2002-08-19
75 노숙자 돌보는 ‘거리의 仁術’ 5년<문화일보 8.17-22면>
노실사
1707 2002-08-19
74 재고쌀 시중가 14%로 급식단체 제공(국민일보 8.13)
이원기
2943 2002-08-14
73 신용카드 사범 2902명 검거(국민일보 8.11)
이원기
1833 2002-08-14
72 “정부, 노숙자 대책 호소할땐 언제고…” 쉼터 통폐합 반발확산 (국민일보 8.13)
이원기
1382 2002-08-14
71 농활가는 노숙자들(한겨레21 7.31)
이원기
1211 2002-08-14
70 "노숙자들의 작은희망되고 싶어요"(한국일보 8.10)
이원기
1255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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