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3605
2014.11.06 (16:20:08)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술·담배 등 물품을 제공한다며 노숙인들을 유인해 폐쇄병동에 입원시키고 치료와 상관없이 커피와 담배 등을 제공해 노숙인들의 신체의 자유와 치료받을 권리 등이 침해됐다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노숙인복지단체 홈리스행동은 6일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들이 일당 정액 수가제의 특성과 노숙인들의 사회적인 약점을 이용해 요양급여를 부당 편취하려는 목적으로 노숙인들을 입원시켜 이윤 창출의 도구로 삼았다"며 규탄했다.


<전체 기사는 아래 링크 클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1/06/0200000000AKR20141106119400004.HTML?input=1179m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90 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56 2021-03-29
989 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홈리스행동
134 2021-01-05
988 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홈리스행동
111 2021-01-05
987 “밥, 공간, 자존”, 코로나 시대 홈리스로 산다는 것
홈리스행동
167 2020-10-26
986 코로나19에 밀려난 홈리스… “존재 부정하는 퇴거 조치 모두 반대”
홈리스행동
328 2020-05-27
985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위기 처한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
홈리스행동
401 2020-05-12
984 헌법의 ‘일할 권리와 의무’ 너무 먼 홈리스 노동권
홈리스행동
405 2020-05-06
983 서대문구, 저소득 주민 한시생활지원비 푼다…50억 규모
홈리스행동
258 2020-04-07
982 한 평 남짓 공간 지킬 힘없어 퇴거로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홈리스행동
210 2020-03-25
981 “외출 자제? 머물 곳도 없어” 쪽방주민들의 울부짖음
홈리스행동
116 2020-03-25
980 서울역‧남대문 쪽방촌 주민, 봄이 오면 쫓겨난다
홈리스행동
119 2020-03-25
979 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홈리스행동
102 2020-03-25
978 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홈리스행동
125 2020-03-25
977 "동자동·양동 쪽방촌도 주민 포용 '영등포형 재개발' 도입"
홈리스행동
97 2020-03-25
976 비닐하우스 화재로 장애인 부부 숨져
홈리스행동
72 2020-03-18
975 다가구·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SH공사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변신”
홈리스행동
146 2020-03-18
974 “코로나19 예방”한다며 일하는 노숙인 쫓아낸 노숙인자활시설
홈리스행동
126 2020-03-09
973 노숙인자활시설, 코로나 빌미로 홈리스 사실상 강제 퇴거
홈리스행동
122 2020-03-09
972 "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홈리스행동
69 2020-03-09
971 [코로나19]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
홈리스행동
90 2020-03-09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