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은 두가지 일정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오전 11시에 복지부앞에서 진행된 2013 민생보위 투쟁선포 기자회견
일방적인 최저생계비 통보 규탄한다. 최저생계비는 올리는 기초법은 제대로 바꾸자! 는 구호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오후 2시에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수급가구 가계부 조사 발표 및 올바른 기초생활보장제도 민생보위 요구안 마련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홈리스행동에서는 강자님이 비현실적 주거급여의 문제와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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