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150일차 150인의 신문고 “북치고, 부치자!!” 박근혜당선자에게 할말 있는 사람들! 신문고를 울리고 엽서를 부칠 150명을 모집합니다

 

※ 본 웹자보를 클릭하시면 접수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선착순 마감- 1월 15일(화)까지입니다. 당일 행사 이후 150인의 엽서가 인수위원회에 발송되며, 신문고를 울릴 분들은 미리 알려주세요.

담당 – 문의 : 이지연(010-5439-8260) dact@hanmail.net 로 메일접수 및 웹자보를 클릭하여 접수.

※ 엽서에 기재할 내용(이름/내용)을 메일과 문자로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해 놓겠습니다.

 

* 2시 보건복지부 앞, “북치고, 붙이자!!”사전행사

* 2시 20분 인수위원회로 출발

*3시 “북치고, 붙이자!!”공식 행사 시작~!!

 우리 함께 힘차게 신문고를 울려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합시다.

 

○ 장소 : 보건복지부 앞(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이동)

○ 일시 : 2013년 1월 17일(목) 오후 2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홈리스행동
2408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홈리스행동
383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9 2020-12-15
734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3 2020-12-14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41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1016 2020-12-13
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2 2020-12-13
729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08 2020-12-11
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211 2020-10-28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296 2020-10-12
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70 2020-09-29
723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홈리스행동
1253 2020-09-28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714 2020-08-17
721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파일
홈리스행동
133 2020-07-29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