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2017년 서울시 예산안이 발표됐습니다.
안전, 일자리, 복지를 키워드로 한 서울시의 예산안 안에는 노숙인은 없었습니다.
아래의 요구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2월 7일 서울시의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임시주거지원 기간 4개월에서 3개월로 축소
-의료지원 여전히 정부와 서울시간 책임전가
-거리상담활동 예산 축소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230개 축소
인수위원회의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촉구 기자회견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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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by 홈리스행동
장애인 권리예산 인수위 답변 촉구 삭발 투쟁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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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란 열사 20주기 추모제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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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by 홈리스행동
"평등이 답이다" 릴레이 단식행동 국회 앞 집회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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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by 홈리스행동
'사회적 약자와의 여론전 맞서기' 언론공작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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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결의대회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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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by 홈리스행동
고 조*현 님의 공영장례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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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by 홈리스행동
220301> 체제전환을 위한 존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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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by 홈리스행동
220301>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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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5> 송파세모녀 8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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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대국회 집중유세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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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지구지정 촉구 기자회견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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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죽음 - 애도와 기억의 장 기자회견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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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빈곤극장 - 노량진수산시장 투쟁 승리를 위한 모두의 상영회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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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채식 케이크 고맙습니다
2022.02.15 by 홈리스행동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서울역 유세활동 (2022. 1. 19.)
2022.01.21 by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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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_거리에서 돌아간 두 거리 홈리스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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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by 홈리스행동
2021 홈리스추모제 (12.21 동짓날, 서울역 광장에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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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