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59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홈리스행동
81 2021-07-22
758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파일
홈리스행동
77 2021-07-14
757 거리홈리스 지원을 위한 <여름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89 2021-07-05
756 [취재요청]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년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43 2021-06-23
755 [취재요청]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65 2021-06-15
754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홈리스행동
103 2021-05-18
753 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파일
홈리스행동
76 2021-05-10
752 문화활동가 황현동지 투병지원 투병 치료 기금 마련 사업 파일
홈리스행동
71 2021-04-28
751 홈리스 지원 물품을 모읍니다_봄여름 물품 파일
홈리스행동
951 2021-04-09
750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홈리스행동
98 2021-03-31
749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파일
홈리스행동
632 2021-03-24
748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264 2021-03-16
747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홈리스행동
1015 2021-02-19
746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4 2021-02-17
745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홈리스행동
91 2021-02-16
744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213 2021-02-02
743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파일
홈리스행동
136 2021-02-02
742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홈리스행동
86 2021-01-05
741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174 2020-12-28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0 2020-12-24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