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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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1957
2013.11.20 (12:14:49)

금융독식, 채무자 수탈

금융피해자의 투쟁으로 끝장내자!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1.정론보도를 위해 수고하시는 귀 언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상기 단체는 금융채무자들의 채무해결과 인권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11월 21일은 IMF가 체결된 지 16년이 되는 해입니다. IMF는 날로 심각해지는 빈곤과 채무의 기원과도 같은 사건이기에, 상기 단체들은 이날을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로 정하고, 금융피해자들의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3.올 해 역시 채무자들은 지속 양산되고 있으며, 가계 부채의 상환능력은 갈수록 악화 일로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는 국민행복기금이라는 채권자 편향 정책을 통해, 채무 해결은커녕 가난한 채무자들을 더욱 수탈하고 있습니다. 채무자의 유일한 탈출구인 개인파산제도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불법추심과 고금리 대부업체의 횡포는 법률의 허술함을 틈타 여전히 횡행하고 있습니다.

 

4.이에, 상기단체들과 전국의 금융피해자들은 금융의 수탈과 빚 권하는 사회를 규탄하며, 채무 해결과 금융채무자들의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첨부와 같이 ‘금융피해자 행동의날’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취재요청서(1120).hwp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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