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은 빈곤철폐의 날입니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난 때문에 죽어간 이들에 대한 추모기간을 갖고,
10월 17일 빈민이 아니라 빈곤의 장례식을 치르는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입니다.
기자회견에 홈리스야학 학생분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온달, 한음, 강자, 삭개오, 할아버지, 요지, 손오공, 달자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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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by 홈리스행동
2021 홈리스추모제 (12.21 동짓날, 서울역 광장에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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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by 홈리스행동
211216_용산정비창을 공공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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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및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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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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