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학교와 네번의 토요 선전전 등 민생보위 1,000인 위원을 조직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8월 23일 그 결실의 하나인 수급권자 하루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벼룩시장과 상담 그리고 문화제까지 하루가 꽉 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결의대회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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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by 홈리스행동
고 조*현 님의 공영장례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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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by 홈리스행동
220301> 체제전환을 위한 존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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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by 홈리스행동
220301>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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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5> 송파세모녀 8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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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대국회 집중유세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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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지구지정 촉구 기자회견 (2022. 2. 24.)
조회 수: 52
2022.02.24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죽음 - 애도와 기억의 장 기자회견 (2022. 2. 22.)
반빈곤극장 - 노량진수산시장 투쟁 승리를 위한 모두의 상영회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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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채식 케이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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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by 홈리스행동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서울역 유세활동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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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by 홈리스행동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조장 규탄 등 기자회견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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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_거리에서 돌아간 두 거리 홈리스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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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by 홈리스행동
2021 홈리스추모제 (12.21 동짓날, 서울역 광장에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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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by 홈리스행동
211216_용산정비창을 공공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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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by 홈리스행동
2021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2021. 12. 15.)
2021.12.15 by 홈리스행동
20211209>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및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조회 수: 104
2021.12.09 by 홈리스행동
2022년 서울시 홈리스 ‘부실예산’ 규탄 기자설명회 (2021. 12. 7.)
조회 수: 102
2021.12.08 by 홈리스행동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집중농성 (2021. 12. 4.)
북콘서트>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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