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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671
2016.04.25 (00:54:55)

[행복기행(8)]벨루오리존치의 특별한 식당


벨루오리존치(브라질) | 글·사진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ㆍ“브라질엔 굶는 시민 없어야”…더불어 사는 맛 가득
ㆍ“신선한 식재료를 누구에게나”…부자도 찾는 ‘빈자의 마켓’


브라질 동남부 벨루오리존치 도심에 있는 단층의 대형 건물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족히 20m는 넘어 보인다. 어떤 이는 모자를 쓰고, 가방을 메고, 플라스틱 음료수병이 가득 담긴 커다란 비닐봉지를 들었다. 허름한 이들도 있고 깔끔한 차림을 한 이들도 있다. 모두 점심을 먹기 위해 식권을 받으려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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