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 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입원환자를 9일까지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전원) 하면서 홈리스와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 대한 대책 마련과 공공 병원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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