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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2호> 현장 배포(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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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홈리스행동 |
294 |
520 |
200309 “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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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홈리스행동 |
378 |
519 |
송파 세 모녀 6주기 및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드르이 추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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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홈리스행동 |
39 |
518 |
200213_총선주거권 연대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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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홈리스행동 |
39 |
517 |
2020 설명절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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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홈리스행동 |
70 |
516 |
200114_공영장례제도 무력화하는 중구청의 무연고 장사행정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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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
홈리스행동 |
46 |
515 |
20191222 홈리스추모문화제-동료를 위한 동료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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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홈리스행동 |
1413 |
514 |
20191222 홈리스추모제 마당사업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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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홈리스행동 |
739 |
513 |
홈리스 명의도용 과세처분 무효 확인 소제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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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홈리스행동 |
53 |
512 |
양동지역 재개발 쪽방주민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세수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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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홈리스행동 |
49 |
511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실태 발표와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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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홈리스행동 |
582 |
510 |
홈리스 기억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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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홈리스행동 |
51 |
509 |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첫 날]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및 홈리스기억의계단 외 (1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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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홈리스행동 |
837 |
508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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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
홈리스행동 |
621 |
507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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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
홈리스행동 |
1024 |
506 |
2019빈민대회&전국민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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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
홈리스행동 |
144 |
505 |
191119_홈리스추모제 기획단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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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홈리스행동 |
58 |
504 |
191109~10_양양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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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홈리스행동 |
185 |
503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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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
홈리스행동 |
67 |
502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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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
홈리스행동 |
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