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리 무연고 추모의집에 무연고로 봉안되어 계신 3,000여구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조계종사회노동위, 나눔과나눔,홈리스행동,동자동사랑방 등의 단체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늦었지만, 부디 가난과 차별없는 곳에 영면하시길 빕니다.
1019-20>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장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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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by 홈리스행동
1017>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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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공공임대 예산 삭감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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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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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쪽방 신문 배포
1011> 창신동 쪽방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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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민중열사 묘역 참배
성공회대학교 인권주간 행사 부스 운영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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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by 홈리스행동
220922_재정착 대책 마련, 서울시장 면담 촉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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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by 홈리스행동
주거빈곤, 세입자 당사자의 LH공사 사장 공모 지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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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by 홈리스행동
0721] 쪽방신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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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by 홈리스행동
0721]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면담 요청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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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동자동 토크콘서트-"동자동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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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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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by 홈리스행동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2022.07.07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4주차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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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_양동쪽방주민회 회원교육 마지막 날
조회 수: 77
2022.06.29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2022. 6. 23.)
조회 수: 89
2022.06.23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3주차 (2022. 6. 23.)
조회 수: 78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2주차 (2022. 6. 16.)
조회 수: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