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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쉼터＇ 반인권·비민주적 [부산국제신문, 2002-03-26 22:56:00]

이원기
조회 수 : 1480
2002.03.28 (11:27:08)

부산지역 당사자들이 쉼터운영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드랍인센터(Drop-In-Center)의 신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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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 no image 창립 4돌맞은 원주밥상공동체(국민일보 4.16)
이원기
 1432 2002-04-19
원주 밥상공동체가 노숙인의 따뜻한 벗이 되어온지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모두들 겁나게 추카해주세요!!
57 no image 아름다운 사람들 /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신나는 조합(국민 4.13)
이원기
 1540 2002-04-17
신나는 조합에서는 돈이 없을수록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가진 재산이 3000만원을 넘으면 안된다.한달 수입이 100만원을 넘어도 신나는 조합에 참여할 수 없다.농사짓는 사람이라도 가진 땅이 농부 1인당 평균 경작 면적인 3000평보다 적어야 한다...
56 no image "노숙자 목욕해야 새옷 준다"(한국일보 4.13)
이원기
 1564 2002-04-17
서울시가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한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클릭해보세요
55 no image [사설] 서울시의 이런 '횡포' (동아일보 4.13) [1]
이원기
 1263 2002-04-17
동아일보에 사설까지 실렸군요...
54 no image "노숙자시설 우리동네엔 안돼" (한국일보 4.12)
이원기
 1708 2002-04-17
"우리동네엔 안돼"라는 말이 비수가되어 힘겨운 아저씨들의 마음에 꽂히겠군요..
53 no image 서울시, 민간기업 무상임대 땅 강제수용 시도(동아일보 4.11) [1]
이원기
 6501 2002-04-17
정말 힘들군요...
52 no image 노숙자 ''자유의 집'' 폐쇄위기(세계일보 4.12)
이원기
 1183 2002-04-17
한숨소리만 나오는 군요...
51 no image 노숙자 쉼터 '자유의 집' 놓고 서울시-건물주·주민 마찰(중앙일보 4.11)
이원기
 2370 2002-04-17
정말 힘들다....
50 no image 문래동 `노숙자 쉼터' 이전 논란 (한겨레 4.12)
이원기
 2549 2002-04-17
자유의 쉼터 위기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섬유업체와 건설업체는 나가달라 서울시는 갈데없다. 흐흐.... 답답할 뿐이다.
49 no image 노숙... 할 수 밖에(2002년 4월 12일 MBC 아침 뉴스)
박현주
 7758 2002-04-12
여기를 누르세요.
48 no image 4월 24일 수요일 행사에서도 다루어 졌으면 하네요...
문헌준
 1532 2002-04-13
4월 24일 수요일 행사([노실사 회의실] 자료 참조)에서 자유의집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다루어 볼려고 합니다. 물론 자유의집이 나아가야 할 진로와 위상에 대해 조금씩 다른 시각들이 존재 합니다만, 허나 지금의 문제는 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쉼터들이 예산을 지원 받을...
47 no image 노숙인<갑수>베스트극장(2002.4.5)
이원기
 1380 2002-04-05
'눈물보다 아름다운 유산' 옴니버스 형식의 세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찾아내는 애틋한 감동... 옴니버스 두번째이야기 27분~ 48분정도 약 20분간 비추어진 떨꺼둥이의 삶의 애환을 흠뻑젖어보세요!! 서울역이 멀리서 클로우즙 되면서 갑수의 삶의 동선을 따라간다.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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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
 2913 200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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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no image 노숙자에 농토·주택 무상제공-대한매일(2002.03.27)
문헌준
 1208 2002-04-01
위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 있으신지요?
Selected no image ＇노숙자 쉼터＇ 반인권·비민주적 [부산국제신문, 2002-03-26 22:56:00]
이원기
 1480 2002-03-28
부산지역 당사자들이 쉼터운영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드랍인센터(Drop-In-Center)의 신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기사입니다.
43 no image '살려달라' 그렇게 애원했건만...'죽음'으로 비정한 사회 고발한다!-오마이뉴스(2002.03.27)
문헌준
 2234 2002-03-27
국가기초생활보장법의 개혁을 요구하던 그 분이 결국 이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렸군요...
42 no image 노숙자 어디로 가나(MBC 아침뉴스 3.25방송)
이원기
 1730 2002-03-27
자유의 집이 주변의 민원제기와 건물을 대여해준 방임방적에서 3달내에 자유의 집을 정리하라고 통보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자유의 집 실무자와 자유의 집 입소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아침뉴스에서 방영되었습니다.
41 no image 임대·민영 '벽' 허물어야 '희망'-한계레(2001.02.25)
문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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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영구임대아파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많이 짓되, 대규모 단지화보다 소규모 단지로 분산시켜 지역사회에 편입시키거나 복지서비스 ...
40 no image 김 양식장에 인신 매매된 '현대판 노예'들의 필사 탈출기-시사저널(2001.12.03)
문헌준
 1495 2002-03-24
올해초 [한계레 21]의 기자가 뛰어든 세상을 취재협조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노숙중에 갑자기 얼굴 부분을 집중 구타당한 후 기사에서 소개된 내용처럼 염전으로 팔려가 6개월동안 죽도록 노동만하다가 빠져나온 한 젊은 노숙 당사자와의 만남이...
39 no image 어엿한 택시운전사로-중앙일보(2002.02.09)
문헌준
 1173 2002-03-24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희망의집을 거쳐간 쉼터 가족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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